나의 오늘

티스토리에서의 새로운 시작

rrooney 2018. 4. 12. 21:25

네이버 블로그를 접고 (제대로 하지도 않았지만...)  티스토리로 이사를 왔다.

 

네이버는 너무 노출이 심해서 온라인의 장점인 익명성이 너무 보장되지 않았다.

 

특히 카페에서 내 아이디를 클릭하면 블로그로 바로 연결된다는 뭐같은 사실....

 

누구에게도 나란걸 노출하지 않고 조용히 나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은 맘에 티스토리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