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날씨의 아이

rrooney 2019. 10. 31. 18:55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봤다.

신카이 마코토는 신카이 마코토라는 하나의 장르를 확실히 만들어 낸 듯하다.

화려한 영상미와 음악은 혼을 빼놓았다.
내용은 글쎄...
내가 초속 5cm를 너무 감명깊게 봤던지라, 그걸 넘기엔 역부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