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2018도 끝이다

rrooney 2018. 12. 31. 16:59
2018년도 마지막 날에 왔다.
하루 하루 일하고, 애들 보고..하다보니 한해가 다 가버렸다.

그래도 그와중에 한국사1급이랑 사회복지사 2급을 따놨더니. 뭔가라도 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든다.

그리고 유키호.   이것보다 임팩트 있던건 없었겠지...

내년 계획도 미리 세워놨다.
또 어느순간 지나보면 한해가 다 가있겠지.

새해에도 건강하고 1월에 있을 사복 1급부터 합격해서 첫단추 잘끼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