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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기록
보헤미안 랩소디 본문
퀸의 영화가 아니가 그냥 프레디 머큐리 전기라고 하는게 맞겠다.
지루한듯 지루하지 않고, 내용 자체가 진부해서 찬사를 보낼 정도로 재밌지는 않았다. 마지막 엔딩 3분을 위해서 2시간을 기다려야하는 그런 느낌.
내 옆자리에 앉았던 돼지같은 엄마년과 돼지딸년. 뭐 그리 할말이 많은지 아가리질을 두시간 내내 쉬지 않고 해대고 자빠져서 참다참다 마지막 3분 남겨놓고
"조용히 좀 해주실래요!!!" 라고 했다.
무식해 빠진 년들.
뭐 나도 산통 다 깨졌지....
못생기고 뚱뚱한 년들이 똥매너까지.
참 대단했던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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