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기록

엉망 본문

나의 오늘

엉망

rrooney 2019. 7. 28. 22:33

최근 몇년.. 특히 올해.

회사에서 왜이리 되는게 없을까.  최악중의 최악인 해 같다. 특히 인사에서 시도때도 없이 안되는걸 보니 답이 도저히 안나온다.

오죽하면 살면서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경멸하는 짓 중에 하나인 점을 한번 봐볼까 하며 사주카페를 검색해 본다.

지지리도 혈연, 학연, 지연. 소위 빽이라고 하나 없이 뭐 좀 해볼라치면 뒤집어지고, 미끄러지고.... 이 상황을 어찌해야만 할까?..

 

포지션을 너무 잘못잡고 있는 걸까?. 너무 강한 스타일로 보였나?.  정말 모르겠다.

한숨만 나온다.

'나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년 5월의 일상  (0) 2020.05.03
2019년을 뒤돌아본다.  (0) 2019.12.28
사회복지사 1급 합격  (0) 2019.02.22
두달만에 헬스장..  (0) 2018.08.25
한국사능력검정 1급 합격  (0) 2018.06.08